본연의 도자기 모습에 영감을 받은 소일시리즈는 자연의 기억 한 조각입니다. 손 끝에 만져지는 모래와 바위, 숲은 거칠면서도 인위적이지 않은 촉감으로 우리에게 위로를 줍니다. 정제되지 않은 흙의 본연의 모습과 자연에서 가져온 유약의 조화는 우리가 기다리던 자연의 모습을 추억하게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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